[문휜] 스텐바이, 큐

바쁘게 살지만 정작 자신은 돌아보지 못하는 고달픈 회사원. 성인이 되자마자 상경해 바쁘게 살아가는 알바생. 성격도 정반대인 둘, 묘하게 끌린다. 친해지고 싶다.

더 보기
첫 화 보기

13개의 포스트